이웃과 더 가까워지는 따뜻한 동네를 만들어요.
월평균 1,800만 명의 사용자, 하루 평균 사용 시간 20분, 1억 2천만 번의 연결. 중고 직거래로 시작한 당근마켓은 국내 최대의 지역 생활 커뮤니티 서비스로 나아가고 있어요. 이웃이 알려주는 진짜 우리 동네 정보, 내 근처에 숨어있는 좋은 가게를 발견하고, 이웃과 함께 소소한 일상을 나눌 수 있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동네 생활을 꿈꿔요.
당근마켓 팀
사용자 가치를 최우선으로 생각해요
우리는 동네 안에서 연결되지 못한 가치 있는 정보를 발견하고, 지역 생활 속의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모였어요. 만드는 사람이 불편할수록, 쓰는 사람은 편하다는 믿음으로 언제나 사용자 관점에서 생각하며 지속적인 테스트를 통해 답을 찾아요. 지역 커뮤니티와 이웃에 대한 공감, 동료를 향한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의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최고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요.